2012/01/20

50분 미만 주파


종로?종각? 여튼, 영풍문고 근처에서
집(상암 근처)까지 신호다 지키고 50분 미만으로 주파
요즘은 속도계를 안달고 다녀서 정확한 시간과 속도는 모르겠다.
전철타는 것과 몇분 차이 안난다. ^^
도쿄에 살때 카사이(도쿄 맨 끝)에서 긴자, 도쿄역, 학교가있던 오차노미즈 까지 
50분 조금 넘게 걸렸던것에 비하면 좀 천천히 달리는 것인가?

fp3에 디스크휠에서 look695로 바꾼 뒤의 느낌은 
맞바람이 불때나, 언덕을 달릴때 확실히 더 편하게 슝슝~달리게 된다는 것
그리고 밞는 데로 쭉~쭉~ 잘 나가 준다. <-이건 더블크랭크와 커다란 BB, 클릿페달로 바꾼 영향도 큰 듯
어서, 휠을 젠티스나 head3로 바꾸고 싶다~~~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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