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28


메롱의 "ㅎ"
메롱은 조소, 속을 내 보임으로 결코 점잖지 않음, 경직된 상황의 거부, 상대방에게 수치심 일으킴, 쑥쓰러움의 표시, 약올림, 작은 반항
조소 등을 나타내고
ㅎ"은 다른 몇 나라에서도 웃을때의 소리-물론 한국식의 표기로 하하하, 허허허 처럼 우리의 발음에 맞게 걸러서 들리는 거 겠지만-를
한글로 표기할때 쓰이는 "ㅎ"

메~~~~롱~^0^

선거철의 독도

일본도 선거철이져? (얼마전에 일본 갔을때 선고 포스터 붙어 있던데..ㅋ)
우리 나라도 선거 준비하느라 바쁘시고들~
그리고 갑작스레 독도로 또 관심 돌리고....

2006/04/26

한글캐릭터


한글로 만들고 있는 캐릭터
아직 초안 중이다
맘대로 배끼거나 그러면 맴매~!! 할끄에요

2006/04/25

5락가락


5락가락~오락가락~~^
벽에 페인팅 하기 위해 만들다 컴퓨터 용으로도 만들어 봄
앞의 "ㅇ"자가 좀 도떨어진 느낌이라 좀 만졌는데
아직도 동떨어져 보인다...왕따 당하다니.....ㅡ.ㅜ

한글문양


*요~호
할리스에 앉아서 만들었다.. 따스한 햇살속에서
<ㅍ>으로 만든거
ㅍ"를 꼭 읽으려는 ㅍ"로 보지 말아 주세요
^^*

2006/04/24

한글패턴-ㅂk(바)


아, 이번것은 한글에다가 영어 철자 하나 섰어 보았다
ㅂk -"바" 로 읽히길 바라며
물론 형태적인 면을 강조하느라 읽히기엔, 읽으라고 만든건 아니지만
간혹 읽으려는 사람들을 위해 ~ㅋ

2006/04/22

왜 그럴까?

이탈리아, 일본 같은 나라는 자국의 전통적인 면과 성격을 디자인으로 잘 끌어들인 나라다
헌데 우리나라도 그에 뒤지지 않는 아니~더 대단한 역사와 문화일텐데
한국은 자국의 전통적인 면을 디자인에 끌어 들이면
소비자가 그닥 좋아라 하지 않는다
물론 한국적인 기호와 숨어있는 선의 맛 같은 것은 그 속에 살아 있지만-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전통적인 소재<-*
그에 반해 유럽풍이다 뭐 이런식이면 마냥~(너무 과장했나?) 좋아하는 대중들을 보면
우리나라 디자인의 발전을 가로 막는 가장 큰 장애물 중 하나가 대중들의 잘못된 관념과 기호 따위가 아닌가 싶다

왜 그럴까?
디자이너들이 서툴게 접목시켜서?
아님 외국것이라면 무조건 좋아하는 대중의 기호?
한국것은 촌스럽다라고 생각하는 대중의 탓?
반도국가라 여기 저기에 붙어야 하는 선천적 기질?
그동안의 디자인의 발걸음이 뒤쳐져서?
일제의 침략시절과 전쟁으로 전통을 계승하고 생각할 여유거 없는 개발도상국가의 아픈 상처?

행복 날개는 식충

행복날개랍시고 나비같은 로고 하나 만들어서
여기저기 띄우는 한국의 모 기업이 있으시다
거기 다니는 사람들은 자부심이 있는진 몰것지만
행복의 날개아래에는 더러운 이빨이 숨겨져 있다..침을 질~질~흘리는

이미 다들 알다시피
여기저기 다른 사이트 잡아 먹고 지들 서비스에다가 통합시켜오고 있는데
이젠 너무 덩치가 카져서 왕 산만해진 42~!!!
42가 맥에서좀 돌아가서 꽤했는데 그래도 불편하고 쫌 짱나서
블로그르 만들까 하여~ 알아본 블로그...맥에서 아주 잘돌아 간다는 블로그도
행복날개한테 먹혔단다...그것은 곧 맥에서 잘 안돌아 간다는 뜻이겠지...?
아~열받아
하는 짓거리가
지들이 힘 좀 있다고 한국의 사이트들 야금야금 잡아 먹어서
대한믹국대표가 되려는 꼬라지같다
먹고 먹히는게 기업의 세계인진 몰라도
소비자의 입장에선 대단히 짜증나는 짓거리이다.
그래서~
이제 42는 안하고 이곳 으로 온 것
핸폰도 통신사도 바꿔야 겠다

디자이너 취직하려 하지 말자

아. 너무 무책임한 글 일지도 모르지만

취업난이 극심하다고 하는 한국
하나의 디자인 회사에서 평생 몸 바칠 사람이 아니라면(사장이 아니고서야...)
디자이너들 대부분 여기서 1년 저기서 2년 뭐 이정도로 이리 저리 뒹굴거리며
자기 몸 값을 키운다고 하는데
그 다음엔 ?
여자는 시집가고 그만 두는 경우도 허다하지만
남자는 어쩔 건가?
40다 되도록 여기저기 디자인 사무실 옮겨 다닐건가?
아님 다들 그러하듯이 30대 초 중반되서 자신의 디자인 사무실 하나 내 볼텐가?
다른 디자인 사무실과 별 다른 거 없는 똑 같은 디자인 서비스 제공하고 분야도 거기서 거기인...
비젼없다
처음에 힘들더라도 자신만의 무엇을 만들어서 승부스를 던지는 것이 더 비젼있지 않을까?
부자되기 열풍이 한참인데... 솔직히 디자이너가 여기저기 옮겨 다닌다고 얼마나 부자 되겠나?
배울때 들어간 돈에 비해, 잦은 야근에 비해, 국가에서 앞으로는 디자인의 시대라고 외치는 것에 비해
우리에게 돌아오는 수익은 참으로 초라하지 않나?
학생때부터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
졸업하고 어디에 취직할것인가가 아니라
졸업하고서 자신이 만든것이나 자신의 아이디어 등으로 기존 노선에 새롱누 무언가를 더해 주는
(굳이 창업이 아니더라도)
그런것이 더 경쟁력 있지 않을까?

데스크탑 이미지


네스크탑용 이미지
뭐 다른 사이트나 브롤그에도 많이 올린
그림 이지만 여기로 이사 오면서
그대로 가져왔다

한글만다라


데스크탑 이미지로 만든건데
매직 아이 같기도 하고 ㅋ
취향은 여러가지니깐

한글문양


한글로 만든 문양의 패턴
문양이라고 하니 좀 그렇지만...
음 문양은 빼고 패턴이라고 해야 할까?
pop적인 느낌을 주려 한것

한글문양


<ㅛ> 로 만든 한글 패턴

my tag-2006


2006년도 판
내 이름의 몇 글자를 따서
사람이 손을 들고 있는 듯한 -춤추는-동작
에서 조금씩 변형시켜 나간 것

my tag


수풀림이다

happy people


잘리고 토막나고 병신되고 죽어버리는
그래서...
행복한 그들->Christian<-

self shot

hangul-ornaments->tee


한글 문양으로 만들고 있는 tee

hangul-ornaments


한국에서는 한글로 만든것을 별로 좋아 하지 않지만(뭐 만들기 나름이지만 ㅋ)
일단 장난에서 시작 했다가 재미 붙여서 계속하고 있는 작업
이걸로 실 수입도 얻을 생각이다.

hangul-ornaments


88가지의 한글 문양중 몇가지를 올려봅니다
아직도 계속 만들고 있기는 한데
지금은 문양 자체 보다는 응용편에 좀 더 신경을 써야 할듯

한글문양


한글로 만든 문양 작업
아직 실제품에 응용은 못하고 있지만
이거 이용해서 여러 디자인물에 접목시키고 싶다
관심있으신 분은 연락 남시시길..불펌은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