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22

디자이너 취직하려 하지 말자

아. 너무 무책임한 글 일지도 모르지만

취업난이 극심하다고 하는 한국
하나의 디자인 회사에서 평생 몸 바칠 사람이 아니라면(사장이 아니고서야...)
디자이너들 대부분 여기서 1년 저기서 2년 뭐 이정도로 이리 저리 뒹굴거리며
자기 몸 값을 키운다고 하는데
그 다음엔 ?
여자는 시집가고 그만 두는 경우도 허다하지만
남자는 어쩔 건가?
40다 되도록 여기저기 디자인 사무실 옮겨 다닐건가?
아님 다들 그러하듯이 30대 초 중반되서 자신의 디자인 사무실 하나 내 볼텐가?
다른 디자인 사무실과 별 다른 거 없는 똑 같은 디자인 서비스 제공하고 분야도 거기서 거기인...
비젼없다
처음에 힘들더라도 자신만의 무엇을 만들어서 승부스를 던지는 것이 더 비젼있지 않을까?
부자되기 열풍이 한참인데... 솔직히 디자이너가 여기저기 옮겨 다닌다고 얼마나 부자 되겠나?
배울때 들어간 돈에 비해, 잦은 야근에 비해, 국가에서 앞으로는 디자인의 시대라고 외치는 것에 비해
우리에게 돌아오는 수익은 참으로 초라하지 않나?
학생때부터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
졸업하고 어디에 취직할것인가가 아니라
졸업하고서 자신이 만든것이나 자신의 아이디어 등으로 기존 노선에 새롱누 무언가를 더해 주는
(굳이 창업이 아니더라도)
그런것이 더 경쟁력 있지 않을까?

2 comments:

Anonymous said...

내말이

Unknown said...

ㅋㅋㅋ
셀은 회사 잘 적응?